"도의적 책임은 서울시가 질 것" 입장 고수16일 오후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배수지 상수도관 공사 수몰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