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진·유장군·주빈찬씨…교육부장관상 상금 200만원왼쪽부터 송형진, 유장군, 주빈찬 씨(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도대한민국 인재상송형진이재규 기자 20대 장애인 자매 수차례 성폭행 의혹…야학 교장 송치충북경찰청 간부 만취 운전하다 가드레일 '쾅'…직위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