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보호 절실한 자녀 방임·유기 죄책 무거워"ⓒ News1 DB관련 키워드청주지법아동유기지적장애이재규 기자 전자발찌 끊고 '청주→부산 도주' 40대 실형에어로케이 '대만→청주'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회항관련 기사의붓아들 찬물에 넣어 죽게 한 30대…생후 일주일 친아들은 불법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