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미입국 사례 잇따라…청주·음성·충주 1건씩ⓒ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캄보디아충북경찰미입국이재규 기자 전자발찌 끊고 '청주→부산 도주' 40대 실형에어로케이 '대만→청주'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회항관련 기사충북경찰 "올해 캄보디아 실종신고 10건 중 3건 미입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