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단양추락하천심정지이재규 기자 경찰, 윤건영 충북교육감 '골프 접대 의혹' 법 적용 고심동기 교육생 괴롭혀 퇴교된 경찰 교육생, 행정소송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