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단양추락하천심정지이재규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방송국 음악감독 행세' 17억 가로챈 30대 여성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