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서 개최국 태국에 아쉬운 패배왼쪽부터 남상훈 선수, 김종흔 감독, 김영철 선수(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청주세팍타크로세계선수권이재규 기자 오창지하차도서 17톤 화물차 단독사고 음료수병 '와르르'…1명 부상[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화)…아침 최저 –6~-3도, 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