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부지 개인 사용·사적 노무 지시 '위법'조사 착수하자 '힐링 체험시설'로 꾸미기도보은소방서장이 소방서 내에 개인적으로 설치한 불법 닭장.(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에서 옥천소방서 앞에 설치한 표지판(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 보은옥천소방서닭장불법설치이재규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방송국 음악감독 행세' 17억 가로챈 30대 여성 징역 4년관련 기사충북 고령운전 교통사고 증가세…면허증 반납 제도 개선 목소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7일, 금)2년 6개월여만에 또 3.1 지진…옥천 청성면 주민 '좌불안석'[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일, 수)최근 6년 간 다슬기 채취하다 충북서만 13명이나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