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집회 유튜버 난입 폭력사태 관련 비판지난 3월 11일 충북대 교내 에서 유튜버 등 청년들이 탄핵찬성 현수막을 불태우는 모습. / 뉴스1 ⓒ News1 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청주충북대학교유튜버난입폭력이재규 기자 충북대병원, 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청주 한 병원서 방화·테러 위험 경고 메모 발견…관계당국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