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 입원 어렵다 거부 당해 경남서 충북 이송강민규 교수·고민정 간호사 적극 치료 끝에 회복충북대병원 강민규 알레르기내과 교수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충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중증피부질환박건영 기자 충북교육청 냉난방기 비리 '허위공문서 작성' 공무원 3명 송치SNS서 알게 된 미성년자 8명 간음·추행 30대 징역 4년관련 기사HK이노엔, 바르는 아토피치료제 'IN-115314' 1상 환자모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