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세 인플루엔자 환자 2배 증가…15도 이상 일교차 주요 원인지난 8일 오전 청주의 한 어린이 병원이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인플루엔자소아청소년이재규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화두로 '한·가·온·길' 제시K리그2 충북청주FC 4대 사령탑에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관련 기사"병원 예약도 어려워" 충북 독감 확산세 뚜렷…학생·아동 급증임승관 질병청장 "데이터 과학으로 혁신…청장이 직접 TF 운영""10대 독감 유행 봄철 지속…13세 이하 접종률 69.3%"(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