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완진 후 33시간 만에 되살아나…116명 투입 진화 작업영동 산불 재발화.(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야산산불영동옥천산림당국박건영 기자 필로폰 팔다 적발된 마약사범 "경찰의 함정 수사" 주장했지만 실형"일본, 위안부 피해 배상해야"…유족 손배소 소송서 승소관련 기사영동 임계리 산불, 임야 1.8㏊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영동 임계리서 산불, 주불 진화 중…"벌목현장서 발화"영동 야산 산불 1시간 만에 진화…0.3㏊ 소실"손이 시려" 옥천·영동 산불 원인은 80대 주민 잡초 태우기산불 피해 속 충북 곳곳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