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명의 서한 발송…'미복귀 제적' 엄중 경고"학칙·규정 엄격히 적용, 수업 참여 학생 학습권 보장"충북대 의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의대서한박건영 기자 필로폰 팔다 적발된 마약사범 "경찰의 함정 수사" 주장했지만 실형"일본, 위안부 피해 배상해야"…유족 손배소 소송서 승소관련 기사충북대 의대 복귀 시한 28일…교수들 "제적하면 투쟁 동참"'수업 복귀 시한' 임박에도 충북대 의대생 여전히 요지부동충북대 의대 "학생들 돌아와야…미복귀 시 불이익 불가피"고창섭 충북대 총장 "의대 교육 차질 없다"…野 "대통령실 관계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