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청주시가 월동 실태 정밀 조사해야"노랑부리저어새 사진(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충북 청주미호강노랑부리저어새이재규 기자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관련 기사미호강서 멸종위기 1급 미호종개·흰수마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