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유찰 후 고가 매입, 지사 측근 개입 논란 지속시민단체 "의혹 투성이"…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우리문고 건물/뉴스1 기자회견 사진/뉴스1 김용빈 기자 관련 키워드충북인평원우리문고매입공익감사이재규 기자 전자발찌 끊고 '청주→부산 도주' 40대 실형에어로케이 '대만→청주'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회항관련 기사충북참여연대, 인평원 우리문고 매입 과정 공익감사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