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상황실 3팀 김윤상·이수민·안영은 관제요원"신고 2~3배 많아져…쉬지 못하지만 안전 지킨다는 보람" 왼쪽부터 안영은·김윤상·이수민 소방 2025.1.28/뉴스1 이재규 기자 상황실 업무 보고 있는 김윤상·이수민 소방 2025.1.28/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소방본부119상황실소방관명절연휴이재규 기자 건설업체에 '조합원 채용' 협박해 돈 뜯은 노조 간부 집유경찰, 윤건영 충북교육감 '골프 접대 의혹' 법 적용 고심관련 기사'진화율 93%' 인제 산불 야간체제로…양양 포함 370여명 '긴급 대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