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석달 침수' 단양 양백마을 진입로 통행불편 해결 실마리

2024.12.19 오전 10:24

국민권익위 '진입로 붕괴 지역 지정' 등 조정안 마련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18일 마을 진입로 상습 침수와 낙석 문제로 집단 고충민원이 제기된 충북 단양군 양백마을 현장을 찾아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12.18/뉴스1

본문 이미지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8일 충북 단양군 단양군청에서 '마을 진입로 침수 및 낙석 방지대책 마련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치고 주민, 관계기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12.18/뉴스1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8일 충북 단양군 단양군청에서 '마을 진입로 침수 및 낙석 방지대책 마련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치고 주민, 관계기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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