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영업자에게 변호사비 대납을 약속하고 자백을 종용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60)이 10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2024.12.10./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법정우택윤갑근돈봉투뇌물박건영 기자 충북대, 의대생 휴학계 반려…"복귀하지 않으면 제적"청주시 6급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받아(종합)관련 기사윤갑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예상 안돼"'공직선거법 위반' 윤갑근 공판 기일변경 요청 불허[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돈봉투 의혹' 정우택과 함께…'제보 사주 혐의' 윤갑근·이필용도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