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운전자바꿔치기음주운전박건영 기자 '기후재난시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은…뉴스1 세종충북 포럼 성료충주 교차로서 구급차·1톤 화물차 추돌…4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