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압수한 현금 다발(불법대부 수익금)과 대포폰.(청주지검 제천지청 제공)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제천불법대부업검찰재판이대현 기자 단양군 전 직원 대상 '직무 전문 독서 노트' 공모…15건 선정제천 대제학원·대제중 사학기관 경영 평가 5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