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뇌물 공여자·보좌관 2명 등 연루자 총 6명 수사 마무리지역 자영업자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청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정우택윤갑근이필용돈봉투박건영 기자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5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선출충북경찰·소방, 파견 협력관 워크숍…공동 대응 강화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첫 재판서 "현금 받은 적 없어" 혐의 부인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