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제천 모산동 비룡담저수지.2024.9.3/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만수위 때 비룡담 저수지.(제천시 제공)2024.9.3/뉴스1관련 키워드비룡담저수지폭염농업용수가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