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향사랑답례품 선정 안되자 앙심품고 허위제보박진희 충북도의원이 2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영환 지사 측근의 물리적 테러 사주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살해사주불송치이재규 기자 동기 교육생 괴롭혀 퇴교된 경찰 교육생, 행정소송 패소충북 청년 3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