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검찰청주지검김영환중대재해처벌법관련 기사"오송참사 불기소 충북지사 재검토해야"…대전고검 국감서 지적행안위, 오송참사 국조 10일 시작…이상민·원희룡 등 증인 채택"재난관리 총책임자"…오송참사 유족, 김영환 지사 불기소에 항고'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2심 판단은…쌍방 항소'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1호 기소'…국내 첫 처벌 사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