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확진 한우농가와 1.3㎞ 거리충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 내의 증평지역 한 축산농가에서 24일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4/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청주충북한우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