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본관동 철거 갈등 격앙…보수단체 "철거 밀어붙여야"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25일 기자회견
"문화재적 가치 없는 본관…현대화된 시청 지어야"

본문 이미지 -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25일 충북 청주시청 앞에서 본관동 철거를 주장하며 전범기를 망치로 내리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2.10.25/ⓒ 뉴스1 강준식 기자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25일 충북 청주시청 앞에서 본관동 철거를 주장하며 전범기를 망치로 내리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2.10.25/ⓒ 뉴스1 강준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25일 충북 청주시청 앞에서 본관동 철거를 주장하며 망치를 들고 청주시청에 진입하려다 청원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2022.10.25/ⓒ 뉴스1 강준식 기자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25일 충북 청주시청 앞에서 본관동 철거를 주장하며 망치를 들고 청주시청에 진입하려다 청원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2022.10.25/ⓒ 뉴스1 강준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밝힌 청주시청 본관 왜색논란에 대한 근거./뉴스1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밝힌 청주시청 본관 왜색논란에 대한 근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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