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성폭력 2차 가해 막아야'…청주 여중생 사건 계기 법 개정 움직임

국회, 항소심 선고 직후 '아동학대 처벌법' 개정안 발의
피해자 의사 상관없이 중범죄 혐의 발견 즉각보호 내용

본문 이미지 - 지난해 8월19일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성범죄 피해 오창 여중생 사망 100일 거리 추모제에서 유족 등이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준영 기자
지난해 8월19일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성범죄 피해 오창 여중생 사망 100일 거리 추모제에서 유족 등이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준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5월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있는 모습./ⓒ 뉴스1 조준영 기자
지난해 5월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있는 모습./ⓒ 뉴스1 조준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충북 청주 성폭행 피해 여중생 투신 사건' 항소심 선고일인 지난 9일 청주지법 앞에서 도내 여성단체가 2심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준영 기자
'충북 청주 성폭행 피해 여중생 투신 사건' 항소심 선고일인 지난 9일 청주지법 앞에서 도내 여성단체가 2심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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