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큰 고통" 두번 죽는 친족 성폭력 피해자

오창 여중생 사건 계기, 전국 피해자들 청주에 모여 법 개선 호소
"친족 성폭력은 최악범죄, 피해자 몸과 정신 점령해 반복·은폐돼"

친족 성폭력 범죄 피해자들이 1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다락방의 불빛에서 법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2.2.10/ⓒ 뉴스1 조준영 기자
친족 성폭력 범죄 피해자들이 1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다락방의 불빛에서 법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2.2.10/ⓒ 뉴스1 조준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 있다. 2021.5.14/ⓒ 뉴스1 조준영 기자
지난 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 있다. 2021.5.14/ⓒ 뉴스1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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