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성취패에 수능대박 기원·대학교 진학 등 염원조선시대 많은 선비 과거에 합격한 길 알려져 인기수능시험을 앞두고 자연휴양림이 있는 무제산에서 고3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성취패를 달고 소원을 빌고 있다.(진천군 제공)ⓒ 뉴스1괴산군과 경북 문경시 경계를 이루는 연풍새재 '과거길'에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