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A 전 청장 '직권남용' 혐의 경찰 고발장 접수 현직이던 2015년 특정종교단체 위해 도시개발계획 변경 의혹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6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지난 정권 당시 행복청장을 지내고 2017년에 퇴임한 A씨의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토지 투기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행복청과 세종시청, LH 세종본부, 전 행복청장 자택 등 4곳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이 벌이고 있다. 사진은 특수본이 압수수색 중인 곳으로 알려진 행복청 사무실 모습. 2021.3.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