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