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8차사건 윤씨 "32년 억울함 벗고 떳떳하고 싶다"

이춘재 자백 이후 재심 청구…14일 재심 결정
윤씨 "억울한 피해자들 위해 이춘재 처벌 필요"

지난 13일 오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이주희 변호사,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 13일 오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이주희 변호사,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오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 13일 오전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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