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가 자백한 청주 미제사건…세월에 묻힌 흔적은?

범행 현장 주민 "어렴풋이 기억" 증언…폐가로 방치된 곳도

민갑룡 경찰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관련 질의를 받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관련 질의를 받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1991년 3월7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셋방에서 주부 김모씨(당시 29세·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행 장소로 추정되는 셋방은  현재 폐가로  방치돼 있다. ⓒ 뉴스1 박태성기자
1991년 3월7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셋방에서 주부 김모씨(당시 29세·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행 장소로 추정되는 셋방은 현재 폐가로 방치돼 있다. ⓒ 뉴스1 박태성기자

본문 이미지 - 1991년 1월 27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 택지조성공사장에서 박모양(당시 17세)이 성폭행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장소. (중부매일 제공) ⓒ News1 김용빈 기자
1991년 1월 27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 택지조성공사장에서 박모양(당시 17세)이 성폭행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장소. (중부매일 제공)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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