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3월7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셋방에서 주부 김모씨(당시 29세·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범행 장소로 추정되는 셋방은 현재 폐가로 방치돼 있다. ⓒ 뉴스1 박태성기자1991년 1월 27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 택지조성공사장에서 박모양(당시 17세)이 성폭행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장소. (중부매일 제공) ⓒ News1 김용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