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업체 위탁·17일부터 소각시설 1호기 가동“쓰레기 대란 없을 것”11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청주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이용, 잔화 정리를 벌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제공) 2017.6.11/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