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충북 옥천군 육영수 생가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 '존경합니다' ,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등의 메시지와 함께 '따님 좀 보살펴주세요', '못난 딸로 인하여 걱정되시겠습니다' 등 시국을 반영하는 문구도 적혀있다. 2017.1.7/뉴스1 ⓒ News1 김용언 기자
육영수 생가 마당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가족사진. 2017.1.7/뉴스1 ⓒ News1 김용언 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지난 2013년 8월25일 오전 충북 음성군 생가를 찾아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DB)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