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전 담담하던 군청 직원들 ‘긴 한숨’ 상고심에 기대임각수 충북 괴산군수가 22일 '부인 밭 석축'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거공판을 받기 위해 청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