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타지 않은 발효원액 그대로...풍부한 거품과 맛 자랑롯데주류의 신제품인 '클라우드(Kloud)'. 맥주. 사진제공=롯데주류 © News1 소비자들이 '클라우드(Kloud)' 시음회에서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해 만든 '클라우드(Kloud)' 맥주를 음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주류© News1 롯데주류의 맥주 신제품인 '클라우드(Kloud)' 동영상 광고 미미지. 사진제공=롯데주류 © News1 연간 500만 케이스를 생산할 수 있는 롯데주류의 '클라우드(Kloud) 캔 맥주' 생산라인 모습. 사진제공=롯데주류© News1 관련 키워드충북충주시맥주공장캔맥주클라우드주류호프관련 기사가을밤 막걸리 한잔…'충주(酒)페어' 내달 2~3일[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