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풍속업소단속팀은 24일 도내에서 불법 성인용품을 판매해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은 압수된 불법 성인용품. 2013.4.24 김용빈 기자© News1 관련 키워드충북성기여성음란물업주비아그라씨알리스자위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