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이유 '출입금지'…일부 SNS엔 산행 안내까지국립공원사무소 "정해진 기간 없이 수시 단속 중" 설악산에서 출입금지 구간으로 지정된 용아장성을 등반할 시 과태료를 높게 부과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악산 용아장성 오르는 탐방객(블로그 캡처) ⓒ News1 고재교 기자관련 키워드설악산강원용아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