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설악산 용아장성' 불법산행…과태료 10만원? 더 올려야

안전 이유 '출입금지'…일부 SNS엔 산행 안내까지
국립공원사무소 "정해진 기간 없이 수시 단속 중"

본문 이미지 -  설악산에서 출입금지 구간으로 지정된 용아장성을 등반할 시 과태료를 높게 부과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악산 용아장성 오르는 탐방객(블로그 캡처) ⓒ News1 고재교 기자
설악산에서 출입금지 구간으로 지정된 용아장성을 등반할 시 과태료를 높게 부과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악산 용아장성 오르는 탐방객(블로그 캡처)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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