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형 육군항공작전사령부참모장(맨 왼쪽)과 신희현 36보병사단장(가운데), 한왕기 평창군수(맨 오른쪽)가 진부비행장 폐쇄와 후속조치에 대한 주요 논의 안건이 적힌 협약서를 확인하고 있다. 2019.12.5 ⓒ 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5일 오후 한왕기 평창군수가 폐쇄 결정된 진부비행장에 대한 후속조치 관련 36사단과 육군항공과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19.12.5 ⓒ 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진부비행장.(뉴스1DB) ⓒ News1관련 키워드진부비행장평창군36사단한왕기전투비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