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지금] ①올림픽 시설 어떻게 활용되나

정부,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기념재단 설립해 지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존치 vs 원상복구 ‘갈등 심화’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에서 56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8.3.18/뉴스1 ⓒ News1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에서 56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18.3.18/뉴스1 ⓒ News1

편집자주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준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9일로 1주년이다. 평창올림픽은 남북 평화의 바람 첫 날갯짓이었을 뿐 아니라 대형사고 없는 안전한 올림픽으로 기억됐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올림픽 후 1년이 지난 지금 강원도 관광, 경기장 활용 현황과 문제점, 개최지 주민들의 바람 등을 취재했다.

본문 이미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있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철거작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뉴스1 ⓒ News1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있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철거작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릉 아이스아레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 하키센터. ⓒ News1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릉 아이스아레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 하키센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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