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파손 이유 있었네···값싼 자재 사용·보조금 가로채

본문 이미지 - 비닐하우스 부실시공 흔적. 바닥 줄기초 파이프를 지면으로부터 약 25cm 이상 매립해야 됨에도 매립하지 않아 그대로 드러난 상태.(강원지방경찰청제공) ⓒ News1 홍성우 기자
비닐하우스 부실시공 흔적. 바닥 줄기초 파이프를 지면으로부터 약 25cm 이상 매립해야 됨에도 매립하지 않아 그대로 드러난 상태.(강원지방경찰청제공) ⓒ News1 홍성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석가래 파이프와 줄기초 파이프를 연결하는 장치를 강판조리대를 사용해야 하지만 값싼 강선조리대를 사용한 모습.(강원지방경찰청제공) ⓒ News1 홍성우 기자
석가래 파이프와 줄기초 파이프를 연결하는 장치를 강판조리대를 사용해야 하지만 값싼 강선조리대를 사용한 모습.(강원지방경찰청제공) ⓒ News1 홍성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