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일상 속 '쉼'이 있는 곳, 월정사 선재길과 템플스테이

강원 평창군 오대산 천년 숲 선재길/뉴스1 ⓒ News1
강원 평창군 오대산 천년 숲 선재길/뉴스1 ⓒ News1

(평창=뉴스1) 권혜민 황대원 기자 = 봄을 맞아 강원 평창군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월정사 템플스테이와 함께 선재길, 전나무숲길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평창군은 오대산의 정취를 즐기며 사찰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평창군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월정사 템플스테이는 평소 엄격하거나 어려운 사찰문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템플스테이는 방문객이 원하는 일정에 따라 '주중 휴식형'과 '주말 체험형'으로 나뉜다.

일상 속 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매력으로 지난해에는 약6673명의 방문객이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찾았다.

그중 외국이 방문객만 1000여명에 달한다.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동양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객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0월에는 월정사 일대에서 ‘오대산문화축전’이 개최된다. ‘산사음악회’, ‘전국차인대회’, ‘청소년 백일장 및 동요대회’ 등 불교문화를 테마로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행사가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선재길', '한강시원지체험관', '한국자생식물원'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정사 일주문부터 입구까지 '전나무숲 길'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연된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오대산 일대의 아름다운 겨울 경관이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고 느끼며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평창의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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