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원주역에서 원주소방서 대원들이 열차사고 현장을 가상해 인명을 구조하는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원주시청, 원주역, 원주경찰서, 보건소, 한전 등 유관기관에서 참여했다. 2015.03.1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News1 권혜민 기자ⓒ News1 권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