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조치 어기고 바다 들어간 50대男 의식불명

본문 이미지 - 2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너울성 파도로 입수가 금지되어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너울성 파도로 입수가 금지됐다. 이날 오전11시 기상청에서는 오후 해상 예보로 풍속 8~12m/s, 파고 1~2m가 일 것으로 발표했다. 2014.7.27/뉴스1
2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너울성 파도로 입수가 금지되어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너울성 파도로 입수가 금지됐다. 이날 오전11시 기상청에서는 오후 해상 예보로 풍속 8~12m/s, 파고 1~2m가 일 것으로 발표했다. 2014.7.27/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