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부터 휴가 피크…1일 78만대 육박할 듯강원 강릉지역이 연일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20일 경포해변을 찾은 피서객이 파사솔 아래서 무더위를 쫓고 있다. 경포해변은 개장 후 현재까지 1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2014.7.2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