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여종업원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A씨(43)와 시신 유기를 도와준 A씨의 친형 B(54)씨가 1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하천 인근 범행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강원지방경찰청 제공) 2014.7.2/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관련 키워드횡성횡성경찰서관련 기사횡성서 태양광 설치 작업 중 4m 추락한 60대 숨져"올겨울 심상치 않다"…강원 남부 도시들 가을부터 제설 준비마트서 빵 훔친 외국인…수갑 찬 채 도주했다 이웃집서 12시간 만에 검거[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화)횡성군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