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5시 27분께 원주시 단구동 단관지구대 앞 원주천에 식물성 기름으로 추정되는 오염물질이 유출돼 원주시가 긴급방제작업을 벌였다.(원주소방서 제공) 2014.7.2/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관련 키워드원주시관련 기사동해 망상해변 인근서 모자 숨진 채 발견때이른 무더위…강원 벌집제거 요청 전년比 103% 급증소중한 인명 구한 횡성 이규석 소방경 '귀감'원창묵 원주시장 취임…'레저관광·경제도시 구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