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속초시내 S호텔 앞에 마련된 속초고성양양 합동 분향소에 어린이 2명이 정성스레 노란리본을 메달고 있다. 2014.5.1/뉴스1 © News1 엄용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가 속초시내 S호텔 앞에 속초고성양양 합동 분향소를 마련한 가운데 한 시민이 정성스레 노란리본을 메달고 있다. 2014.5.1/뉴스1 © News1 엄용주 관련 키워드세월호속초시관련 기사수지, 소아환자에 500만원 쾌척… "세월호 성금 이어 또 기부" 민주노총 "세월호참사 반성하고 분노, 행동하자"해수부, 여객선 안전분야 민간합동 T/F 회의이시종 지사 "애도 기간 음주운전 공무원 엄중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