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원주 귀래 사랑의 집 피해자 故 장성희씨의 장례식이 사망 12년 만에 거행됐다. 사건 가해자인 귀래사랑의 집 장 원장의 방치로 차디찬 영안실에 갇혀 있던 장씨가 사진 속에서 활짝 웃고있다.2014.1.23/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관련 키워드귀래사랑의집장성희장성아귀래원주시이현귀원주 귀래사랑의 집사건해결을위한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