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판결 3년6개월, 실망과 개탄 금치 못한다"지난 해 7월 4일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전 원장에 징역 3년 6월이 구형되자, 원주 귀래 사랑의 집 대책위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청 앞에서 판결에 따른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 News1 신효재 기자관련 키워드귀래사랑의집원주귀래사랑의집사랑의집장애인학대원주귀래사랑의집사건해결을위한대책위원회대책위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