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단일화 지지도와 당선가능성 등에서 전세 역전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2 후보 단일화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측은 단일화 방식으로 여론조사 실시에 합의했지만 여론조사 문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2012.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전북지역 단일후보 지지도 © News1 관련 키워드박근혜관련 기사[뉴스1 전북본부 창사1주년 특별기획]안철수 48.0%, 문재인 42.6%